2023 해.담.이 지역환경개선 공익활동 '해.담.이!(해로운 담배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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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3-01-27 17:29
- 조회수 405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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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 즐거울 담. 마을 이.>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과 소통으로 봉사하는 모임단체인 해.담.이
그 동안 해.담.이에서는 지역돌봄 공익활동으로 매년 '벽화캠페인'을 진행하여 복지관 인근 지역의
무허가 주택들이 밀집한 관리되지 않는 골목들의 환경개선을 도왔습니다.
지난 3년간 동일한 공익활동이 진행되면서 올해에는 다른 활동을 진행하고 싶다는 해담이 회원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새로운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2년 11월부터 '23년 1월까지 약 3개월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
해.담.이가 어떤 공익활동을 진행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먼저 자치회의를 통해 우리가 사는 동네에 어떤 활동이 필요할지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동네에 흡연자는 많은데, 담배꽁초를 버릴 곳이 없어서 골목 여기저기 있어 보기 싫어요"
"맞아요. 쓰레기통도 없고, 치우는 사람도 없다보니까 바닥에 꽁초가 쌓이는 경우가 많고, 동네가 지저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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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담배꽁초 수거함을 만들어서 몇 군데 놓는건 어때요?"
자치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해담이만의 지역환경개선 공익활동 '해.담.이!(해로운 담배는 이곳으로!)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여러차례에 논의를 거치며 담배꽁초수거함 디자인과 소재를 정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시범적으로 수거함을 배치할 장소를 정해보았습니다.


수거함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해담이 참여주민의 제안으로 버려지는 기름통을 재활용한친환경 제품으로 자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뚜껑을 절단하고! 위험하지 않게 다듬고! 깨끗히 닦고!


지역주민들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도록 그림과 짧은 문구를 그려 넣어 외면을 완성했습니다.


수거함 내부에는 물이 빠질 수 있게 구멍을 뚫고 버려진 양파망을 모아 깔고, 복지관에서 안쓰는 흙을 채워넣었습니다.
흙 맨 위에는 지역 내 상점에서 버려지는 커피 원두 찌꺼기를 공수해서 채워 넣고!


지역주민들이 깨끗히 수거함을 쓸 수 있도록 안내판을 부착하여 최종 완성했습니다!
어떤가요?? 해담이의 담배꽁초수거함 멋지지 않나요?? 
완성된 수거함은 현장답사를 통해 선정된 시범 장소 네곳에 해담이가 방문하여 설치했습니다.



수거함만 설치하고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캠페인이 아무 소용 없겠죠??
해담이 참여주민들끼리 자발적으로 2개조로 나뉘어 돌아가며 수거함을 관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쓰레기가 수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지역주민들 중 몇분은 담배꽁초수거함을 관리하는 해담이 참여주민에게 '동네를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직접 전해주시는 분들도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동네의 관심이 필요한 곳들을 살펴보고, 이웃에 나눔과 소통으로 봉사하는 해.담.이 활동이
계속 될 수 있도록 기대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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