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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만들기 '해.담.이'] 9월 이웃돌봄활동 - '전'하다, 마음을 부치다

게시글 작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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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5-12-08 15:29
  • 조회수 126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마을공동체 만들기 '해.담.이' - 9월 이웃돌봄활동 '전'하다, 마음을 부치다

 

추석을 며칠 앞둔 9월 25일, 요리실에는 해.담.이 활동가들의 분주한 손길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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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들고 이웃을 찾아가는 이웃돌봄활동이 있는 날이었어요. 

활동가들은 이른 시간부터 역할을 나누고 일일 주방장을 뽑아

호박전, 동그랑땡, 버섯전 등 다양한 전을 정성껏 부쳤습니다.

 

20250925_113626.jpg

 

조리대 위로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한 판 한 판 노릇하게 익어갈 때마다

 

“이 집 어르신이 좋아하시겠네.”

 

작은 기대가 담긴 대화도 이어졌습니다.

 

KakaoTalk_20251023_163633234.jpg

 

전이 모두 포장되자, 활동가들은 각자 맡은 이웃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문을 두드리면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얼굴로 맞아주시는 분들,

명절을 홀로 보내는 게 조금 걱정이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분들도 계셨어요.

 

KakaoTalk_20251023_163633234_02.jpg

 

활동가들은 음식만 전해드린 것이 아니라

연휴 동안 식사는 가능하신지, 만남 일정은 있는지, 건강은 어떤지

따뜻한 안부도 함께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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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비된 전은 총 50가구에 전달되었고,

활동가 11명 모두가 참여해 주민모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한 끼였을지 몰라도,

그 안에는 관심과 정성, 이웃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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