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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게시글 작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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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09-10-08 17:33
  • 조회수 500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살면서 어찌 미움이 없겠습니까.문제는 정작 사랑해야 할 대상을 미워하는 것입니다.미움은, 상대는 물론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를통째로 병들게 하는 무서운 독성 바이러스입니다.우리의 삶,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고사랑하기에는 더욱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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