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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게시글 작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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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09-11-23 09:50
  • 조회수 528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지금, 나는 꽤 넓은 방을 서재로 쓰고 있다.방은 어쩌면 넓어졌을지 모르지만, 정신세계의 방은 더 좁아지고 공허해지지 않았을까. 나이가 들수록 사실 넓은 방은 필요 없다. 필요한 건 드넓은 정신의 방이다. 정신의 방이 넓어야 그의 장년과노년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박범신의《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중에서 -* 나이들면 경험이 깊고 풍부해집니다.그러나 그 경험이 오히려 더 좁은 방을 만들기도 합니다.자기 생각, 자기 고집의 틀에 갇혀 더 좁아지고 옹색해지기쉽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을, 좋은 것보다유독 안좋은 것만을 꼭 집어 말하기를 즐겨하게 됩니다.정신세계의 넓이는 그 사람의 입술에 달려나오는 말에서 드러납니다. 격려의 말, 사랑의 말...나이가 들수록 말이 아름다워야 노년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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