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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기운

게시글 작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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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10-09-07 09:11
  • 조회수 511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훈훈한 기운 그것은 붉은 아침 해가 바다 위로 솟아오를 때의 장엄함이나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에 내 온 몸과 마음이 흠뻑 젖어드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것은 가히 희열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상태에서는 어떠한 욕망도, 갈등도, 미움도, 걱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내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기만 하면 편안하고 평화롭고 순수하고 밝고 훈훈한 기운에 잠기는 것이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자기도 모르게 온 몸에 훈훈한 기운이 돌 때가 있습니다.자연의 경관 앞에서, 여행을 하다가, 명상 중에,또는 좋은 사람과 차를 마시며 사랑으로 바라볼 때.내면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르는 기운입니다.훈훈한 기운이 자기 안에 가득 차고 넘쳐야다른 사람에게도 흘러갈 수 있습니다.훈훈한 기운끼리의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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