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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꾸중할때 법칙

게시글 작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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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계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08-01-15 11:49
  • 조회수 832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 꾸중할 때 기억해야 할 5가지 법칙 ◆



1. 한 가지 잘못을 여러번 꾸짖지 않는다.


아이들은 같은 잘못을 자주 되풀이하곤 한다. 그렇다고 그때마다 똑같은 방법으로 여러 번 꾸짖으면 잔소리로 들리게 된다. 몇 번은 그냥 타이르듯이 주의를 주고 한 번 그게 혼내는 것이 효과가 크다.




2. 잘못된 행동을 하는 즉시 꾸중해야 한다.

아이가 언제 어디서든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그 즉시 꾸짖어야 한다. “집에 가서 보자”, “이따가 아빠한테 혼나야 돼.” 하는 식으로 시간을 두고 나중에 혼을 낸다면 아이는 자기의 잘못을 잊어버린 지 이미 오래이며 이때 혼을 내면 도리어 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나한테 괜히 화를 낸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반항심을 싹틀 수가 있다.



3. 지난 일을 들춰내지 말아라.


비슷한 잘못을 예전에 했다고 해도 지금 잘못한 일만 혼을 내야 한다. “너 전에도 백화점에서 뛰어다녀서 엄마가 혼냈잖아. 그런데 또 그래?” 하는 식으로 혼을 낸다면 아이는 예전에 저질렀던 잘못으로 혼나는 건지 지금의 잘못으로 꾸중을 듣는 건지 혼란을 겪게 된다.



4. 부모가 동시에 꾸중하지 마라.

‘쥐도 달아날 구멍을 만들어 두고 몰아라’는 속담이 있듯이 엄마와 아빠가 모두 혼을 낸다면 아이는 기댈 곳이 없어지고 마음의 상처를 받기 쉽다. 부모 둘 중 한 사람만 혼을 내고 한 분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 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엄마 나쁘지? 우리 엄마랑 놀지 말자.”하는 식으로 혼내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무조건 ‘괜찮다, 울지 말라’고 달랜다면 아이는 반성은 하지 않게 되고 자기 잘못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 또 무의식중에 다음에 같은 잘못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한 사람이 혼을 내면 다른 한 쪽은 부드러운 말로 “엄마가 혼을 내서 속상하겠구나. 그런데 엄마가 왜 화를 냈을까? 네가 엄마랑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구나. 약속을 지켰다면 엄마가 화를 냈을까? 그럼 앞으로 엄마하고 약속한 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한테 지금 뭐라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 등 어린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는 것과 동시에 아이의 잘못에 대해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설명해서 아이가 스스로 잘못된 것을 깨닫고 뉘우치게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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